올해 10주년을 맞은 이충후 셰프의 서울식 네오 비스트로. 국내 계절 채소와 로컬 허브가 가진 본연의 맛을 최대한 살려 미니멀하면서도 섬세한 복합미를 갖춘 요리를 선보인다. 국내 다이닝 신에서 내추럴 와인 전파의 선구자적인 역할을 해왔으며, 지난 6월엔 서빙고동의 새로운 공간으로 이전하며 세 번째 시즌을 맞았다.

[대표메뉴]
런치 코스 ₩270,000
디너 코스 ₩27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