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인의 미식 큐레이터들이 엄선한 올해의 서울 100선을 만나보세요.
1세대 양식 레스토랑 <뚜또베네>, <팔레드고몽>의 이재훈 셰프와 <로칸다 몽로>의 이재호 매니저. 두 형제가 각자의 필드에서 쌓아온 공력을 풀어내는 이탤리언 비스트로다. 클래식한 메뉴를 친근한 분위기에서 차려내는데, 트러플 파스타의 원형 ‘따야린’이 인기 메뉴. 주말에는 베스트 메뉴로 이뤄진 코스를 선보인다.
[대표메뉴] 따야린 ₩33,000 라자냐 ₩38,000
12:00-15:00, 18:00-22:00
서울시 강남구 언주로168길 19, 1층
02-547-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