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인의 미식 큐레이터들이 엄선한 올해의 서울 100선을 만나보세요.
파크 하얏트 서울 등 국내 유명 호텔의 총주방장 출신인 스테파노 디 살보 셰프가 이탈리아 각 지역의 요리를 모던하게 재해석해 내온다. '마을'을 뜻하는 업장명처럼 편안한 분위기에서 현지 셰프가 재현한 맛을 즐기다 보면 이탈리아로 여행 온 기분이다. 그날의 시즌 메뉴를 7코스로 선보이는 ‘셰프 테이블’도 마련됐다.
[대표메뉴] 오라타 ₩25,000 칼다로 ₩40,000
17:00-22:00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로54길 31, 3층
02-6082-2727
월요일 휴무